총회역사위원회가 임원 및 분과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 회기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총회역사위원회가 임원 및 분과장 연석회의를 열고 올 회기 사업계획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신종철 목사)는 3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임원 및 분과장 분과서기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회기 역사위원회 사업계획안과 분과별 업무에 대하여 검토한 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총회에서 긴축재정운용 협조공문에서 행사비 예산 60% 축소를 지시한데 대해, 필수경비에 대해서는 지급될 수 있도록 요청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총회역사위원회와 총회기념사업특별위원회 산하 총회장상훈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4월 16일 오후 1시 새에덴교회에서 개최되는 ‘총회의 발전과 지도자들의 공적세미나(가제)’의 개요를 설명하고, 역사위원 전원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앞서 별도로 진행된 총회역사위원회 임원회에서는 지난 회기 역사저널집 제작비 중 현재 남은 미지급금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으며, 4월 15일의 세미나 행사경비를 총회장상훈특별위원회와 공동부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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