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회 여전련 임원들이 연합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노회 여전련 임원들이 연합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김경순)가 3월 22일 성실교회(김영복 목사)에서 제9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도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회칙 통과, 각 부서별 사업 보고, 지회 보고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제97회기 주요사업으로는 5월에 옥인교회에서 세미나를 열기로 했으며, 승동교회 기도원에서 하기수양회를 열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김영복 목사(성실교회)가 ‘공동체를 살린 여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경기노회 전도부장 김성규 목사와 경기노회장 정우길 목사가 격려사와 축도로 연합회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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