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106회 총회선거는 봄노회에서 후보 추천을 받는 것으로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예년보다 빠르게 출마 예상자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독신문 뉴스G에서 직접 예비 후보자들을 만나 출마 결심의 이유와 그 동안 총회에서 일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과 원칙 등 앞으로의 비전을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예비후보를 응원하시겠습니까?
SNS 기사보내기
뉴미디어팀 ekd@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