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기념사업특별위원회 총회장훈장추서분과(분과장:박창식 목사)는 2월 22일 대전 판암교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총회장 훈장’이라는 용어사용에 관한 의견들에 대해 총회임원회에 보고하는 한편, 정부 관계기관을 상대로 용어사용의 적정성에 대해 문의하기로 했다.
또한 훈장 추서대상자들에 대한 전국교회의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독신문에 공고하기로 했으며, 기존에 논의된 대상자들에 대한 각자 연구도 지속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3월 15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정재영 기자 jyjung@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