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고영기 목사와 유지재단 이사들이 회의를 갖고 있다.
총무 고영기 목사와 유지재단 이사들이 회의를 갖고 있다.

총회유지재단 소위원회가 2월 22일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총회관사 처분 및 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 진행방향을 논의했다. 소위원회는 두가지 문제에 대한 현황과 상호 연관성 등을 검토했으며 자료를 보강하여 추후 회의에서 계속 다루기로 했다.
한편 원활한 회의를 위해 다음과 같이 소위원회를 조직했다. ▲위원장:최병철 장로, 서기/회계:홍석환 장로, 위원:고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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