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청년작가 초대전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료하던 일상을 보내던 중 반가운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Soul & Spirit

고영빈 길재영 김미현 김영주 김하영 박순영 신소라 원혜리 이예환 이혜수 이호연 이효정 최소진 13명의 청년작가가 각자 개성이 담긴 아름답고 다채로운 작품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에서 새로운 미술가를 발굴하기 위해 연 이번 초대전이 짧은 기간 아쉽게 열려 랜선 전시회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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