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단체장 신년사] 전국장로회연합회...전국CE
[교단 단체장 신년사] 전국장로회연합회...전국CE
  • 기독신문
  • 승인 2021.01.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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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요한 장로

“희년 의미 담아 섬김사역 진력”

하나님이 허락하신 2021년을 기쁨으로 맞이하면서, 전국장로회연합회와 총회에 대한 꿈을 꾸어봅니다.
개인적으로 희년(Seventy of age)의 나이에, 그리고 제50회기 희년(Year of Jubilee)의 해를 맞이한 전국장로회연합회의 회장으로 섬길 수 있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제50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는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자’(욜 2:13)의 주제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의 실천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 어려운 미래자립교회를 돕는 사업을 펼쳤습니다. 이어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감사예배를 비롯해, 전국장로회연합회 50년사 발간, 기념음악회, 필사성경 제작 등을 3만5000여 명의 장로님들의 뜻을 모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합회의 최대 규모 행사인 하기부부수련회는 50주년 희년의 의미를 담아 풍성한 은혜와 평생 잊지 못할 수련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업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물러가는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3만5000여 장로님과 1만2000교회를 목회하시는 목사님들과 300만 성도들에게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위하여 기도와 협력을 바랍니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박인규 장로

“다음세대 사역 더욱 힘내겠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우리 교단 총회장님과 산하기관을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과 비전에 부푼 기대를 내비쳐야 할 신년 벽두임에도 무엇 하나 온전한 것이 없고 모든 일들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해마다 신년 초에 개최하는 교단의 자랑거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인 전국대회마저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할 어려움이 있습니다. 임원과 증경회장, 역원, 중앙위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임원들은 줌으로 화상회의를 하면서 머리를 맞대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길 없는 곳에 길을 내시는 주님을 찾는 릴레이 금식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 바는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렇게까지 이 일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꼭 해야 합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나 학생들에게 말씀을 가까이 하게 하고, 찬양을 생활화 하게 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다음세대를 위한다고 하지만, 만약 이 위기의 상황을 잘못 보내면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실지 모르는 두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66회기에는 이미 유튜브 방송과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여러 가지 방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위기와 어려움이 중첩될수록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첩경을 찾는 전국주일학교연합회가 되겠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심재옥 권사

교회자립 적극 지원 기도하며 더욱 헌신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총회 산하 전국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새해에는 아래와 같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째, 국내 미래자립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후원이 필요한 기관(교도소, 장애인시설 등)에도 지원을 계속할 것입니다.

둘째, 군 선교를 위한 군목지원, 군인교회 후원 등을 계속할 것입니다.

셋째, 세계 선교를 위한 협력 선교사 후원은 신년에도 지속적으로 할 것입니다. 또한 남미(1개교), 태국(1개교), AX국(5개교) 신학교 후원을 통해 현지 후계자 양성에도 함께할 것입니다.

넷째, 통일을 기다리며 총신신대원 새터민 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새터민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입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는 다시 오실 주님을 전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며 선교와 전도에 관련된 이와 같은 일들을 쉬지 않고 추진하고 감당할 것이며 총회와 전국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지난 2019년에 시작된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했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100만 회원을 거느린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더욱 막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에도 기도하며 헌신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영구 장로

“K방역 마스크 지원 등에 최선”

새해를 맞아 총회장님과 임원, 교단 산하 모든 교회 목사님, 그리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100만 회원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금년 40회기를 맞이합니다. 40년 세월 동안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님들은 전 세계에 교회를 건축하고 선교사를 세우는 일에 전념해 오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같은 사역은 할 수 없는 실정이었지만, 이번 40회기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선교지에 K방역 마스크를 무상 지원하기로 임원회에서 결정하고 지금까지 우간다, 미얀마, 필리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등에 약 40만장의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추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셨고, 작은 섬김이지만 한국교회 위상과 예수님 사랑을 K방역 마스크로 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021년 주요사역으로 2월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단양 대명콘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열 계획이고, 태국 교회 건축과 미얀마 고아원 건축, 베트남 선교사 콜링센터 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역으로는 농어촌교회 리모델링 사업과 경찰, 교정, 장애우, 다문화가정공동체 복음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세대 복음화를 위한 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도 준비 중입니다. 이외에도 회원들을 위한 단합대회도 착실하게 준비해 100만 회원들이 같은 생각, 같은 사역에 함께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 일상이 회복되고 예배와 찬양을 마음껏 드릴 수 있도록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

“한국CE 100년, 헌신 보일 것”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전국CE 제72회기가 새롭게 출범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72회기 주제말씀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입니다. 삶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고 한분 하나님을 온전히 높일 때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청장년들의 앞선 연합과 헌신이 한국교회와 교단 산하에 도전이 되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2월 5일은 한국의 CE가 창립된 지 100주년입니다. 영국 앤더슨 선교사가 안동교회에서 한국기독청년면려회를 조직해 지금의 100년 역사를 맞이했습니다. 먼저 2월 5일에 100주년 감사예배와 100주년 중앙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4월에는 100주년 기념대회 및 기념음악회를 계획 중이며 100년의 역사를 정리하기 위한 자료집과 총회사무실 역대기 게시판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100주년 기념 하기대회와 어려운 교회 및 지역 돕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로컬별, 권역별 재도약 운동들도 계속해서 독려해 약해진 각 로컬과 휴면로컬의 재창립도 일어나도록 하려고 합니다.

2021년은 더욱 뜻 깊고 활발한 면려운동을 일으키는 한 해로 나아가,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다시 한 번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암울했던 시기에 민족 개몽 운동에 앞장서 나라가 발전하는 일에 밑거름이 되었던 CE의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운 이 시국에 CE가 먼저 앞장서 시대적 아픔과 역사적 소명을 인식하고 젊음을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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