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과 조정 통해 선교역량 강화 힘쓸 터”
“협력과 조정 통해 선교역량 강화 힘쓸 터”
한국세계선교협(KWMA) 사무총장 선거 나선 강대흥 선교사
오랜 현장사역과 행정업무 경험 ‘건강한 선교’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
  • 노충헌 기자
  • 승인 2020.12.22 14:2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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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 MA)는 국내 선교계의 옛 ‘한기총’ 또는 현 ‘한교총’과 같은 대표연합기구다. 

예장합동 통합 기감 기성 기침 등 15개 교단선교부와 한국OMF, 한국SIM 등 143개 선교단체,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59개 교회 및 단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KWMA는 예장합동교단과 깊은 관계가 있다. 초대 사무총장은 강승삼 목사(전 총신대선교대학원장)였고, 현재 법인이사장은 이규현 목사(부산수영로교회)다. 

이 중요한 기구의 실무를 총책임질 사무총장 선거가 내년 1월 12일 열릴 예정인데 오랜만에 교단 소속인 강대흥 선교사(전 GMS사무총장)가 출사표를 던져 주목받고 있다. 강 선교사는 지난 3년 전 선거에 나섰다가 아쉽게 낙선한 바 있어 많은 이들이 그의 도전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KWMA 사무총장 선거에 도전하는 강대흥 선교사가 바르고 건강한 선교에 대해 소신을 밝히고 있다.
KWMA 사무총장 선거에 도전하는 강대흥 선교사가 바르고 건강한 선교에 대해 소신을 밝히고 있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선교입니다. 교회 안에는 놀라운 선교적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교적 자원들을 활용하고 교단선교부나 선교단체들과도 잘 협력하도록 조정가의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강대흥 선교사는 “선교에는 협력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몇가지 사례를 들었다. 

첫째, 국내 외국인디아스포라 선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교적 역량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50만명이나 되는 외국인디아스포라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이 사역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일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둘째, 이슬람선교에 대한 전략 수립이다. 이슬람 선교의 방식을 둘러싼 매파와 비둘기파의 의견을 조율하여 이슬람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맞서야 한다. 

셋째, 지역교회의 선교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 목회자들을 위해서는 선교매뉴얼과 교육을 제시하고, 평신도를 위해서는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줘야 한다.

강 선교사는 “이밖에도 교회, 교단선교부, 선교단체가 가진 역량을 발휘하여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역의 분야들이 많다”면서 “제 주변에서 이런 협력과 조정을 이끌어내려면 선교 주체들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인물이 KWMA 사무총장직을 감당해야 한다고 권유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선교사는 1989년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사로 파송돼 태국에서 오랫동안 선교했다. 팀 선교를 위해 KGAM 선교회를 설립했으며 GMS 사무총장으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일했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기독교연구원장, 방콕포럼 코디네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장사역가, 행정가, 선교학자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선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과거에 바른 사역을 해야 한다는 열정으로 때로 엄정한 일처리를 해 마음에 상처를 받았던 분들이 있다면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많이 낮아졌고 상대방을 더욱 헤아리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 선교사는 “KWMA 사무총장 선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무총장의 연령을 언급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KWMA 정관이나 운영규칙에는 나이 규정이 없으니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 그는 “대형교단 출신이 KWMA 사무총장에 나서야 하느냐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출마자의 교단적 출신을 보기에 앞서서 한국교회, 교단선교부, 선교단체의 역량을 누가 더 잘 이끌어내고 조정할 수 있는 인물인지에 초점을 두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KWMA 총회 및 사무총장 선거에는 회원교회, 교단선교부, 선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똑같이 1표씩 투표권을 행사한다. 현재 사무총장 후보에는 강대흥 선교사와 더불어 또다른 선교사가 나서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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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2020-12-23 19:24:58
9. 직무정지보다 더 중한 중징계가 필요합니다.

GMS 부서장의 한사람으로서 직책을 수행하기에 앞서 강대흥목사는 선교사입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고도 주어진 기간동안 회개치 아니하고 개선되지 아니하여, 해벌되지 못하면 자동 면직 처리된다. 면직된 자의 재정사무는 몰수 또는 삭감될 수 있다(총회세계선교회 운영규칙 제7장 선교사 인사행정 제7절 징계 및 해직 1-2 면직)”에 의거하여 면직할 수 있습니다.

관찰자 2020-12-23 19:24:20
7. 사무총장의 잘못은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데 있습니다.

본부 업무규정 제8장 35조에 “직권남용, 공금횡령, 공금 유용 및 전용 등 현저히 본분과 정직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했는데 현지 본분과 정직에 위배되는 행위이므로 직무정지 그 이상의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임원회에서 징계를 할 수 있으며 전례도 있습니다. 3부서장의 실무자로서 마치 이사회 임원처럼 임원회에서나 실행이사회에서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사고는 자신을 과대평가하며 본분을 망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관찰자 2020-12-23 19:22:43
GMS 선교사 파면 및 사무총장 사직 공고

성명 : 강대흥
직위 : 총회 세계 선교회 GMS 사무총장 (직무정지)

위 사람은 GMS 사무총장으로서 직무정지를 받고 전혀 개전의 정이 없이 GMS 총회세계선교회의 분열을 조장하여 기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독선과 아집에 사로잡혀 세계선교회를 파괴하는 악한 행동을 일삼아 현저하게 선교회의 위상을 손상하였기에 마태복음 18:15-18에 따라 몇 번의 권고와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본 교단의 헌법을 무시하고 악한 행동을 일삼으므로 그리스도 교회의 그의 직분을 행하는 것이 만만부당하여 총회 세계 선교회 운영규칙 제 7장 제 7절 3항에 의거 총회 세계 선교회 선교사직을 파면하고 총회 세계 선교회 본부 업무 규정 제 8장 35조 1항에 의거 사무총장 직을 사직케 함

김기영 2020-12-23 19:10:04
강 ㄷ흥 선교사!
전형적인 사판승(선교사)이네!
감투 않쓰면 금단현상이 나타나는가벼?
글고 과거 GMS를 혼란에 빠지게 한 책임을 지고 자중하는게 맞지 않나?!

전혀 자중이라는 걸 모르네!

관찰자 2020-12-23 17:31:00
한 개인의 선거운동의 장으로 만들었고, 강대흥 선교사가 불러 주는 대로 쓴 흔적이 역력하여 아쉽습니다.

강대흥 선교사도 매사에 언론플레이에 능한 분이지만, 70세를 바라보는 분이 아직도 이러시는 것이 보기에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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