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장로회는 12월 5일 대천교회(김준식 목사)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상화 장로(대천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는 직전 부총회장인 윤선율 장로와 직전 기독신문사장 이순우 장로가 내빈으로 참석해 연합회 발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명예회장:이성화 장로 회장:한상화 장로 수석부회장:유승만 장로 총무:이종운 장로 서기:정강원 장로 부서기:주대원 장로 회계:김광선 장로 부회계:이창석 장로 감사:김재성 장로 권오범 장로 금동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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