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선교위원회 위원들이 전체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정선교위원회 위원들이 전체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정선교위원회는 제1차 전체회의를 12월 4일 늘푸른진건교회에서 갖고, 위원장에 이석우 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105회기 교정선교위원회에는 전도부 선임 9명과 총회임원회 선임 6명을 더해 총 15명의 위원이 배정됐다. 이들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첫 회의에서 교정선교위원회는 위원장에 이석우 목사(늘푸른진건교회)를 선출했다.
이석우 목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활동이 어려울 수 있으나, 지혜롭게 사역을 진행하겠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부위원장 김충현 목사(운평교회) 원태윤 장로(광주정다운교회), 서기 정창호 목사(두란노교회), 회계 박양수 목사(큰돌교회), 총무 김학목 목사(보배교회)로 임원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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