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알리자”
“부활의 기쁨 온누리에 알리자”
연합예배 준비 모임 가져...대회장 소강석 목사
  • 송상원 기자
  • 승인 2020.11.13 16:53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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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소강석 목사) 준비모임이 11월 13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준비모임에는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을 비롯해 주요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이 참석해,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안건을 논의했다.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은 교단장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이 맡고, 예장통합 예장고신 기하성 등 12개 교단장이 상임대회장을 맡는다. 또한 준비위원장에 기하성 엄진용 총무를 선임했고, 사무총장 예장통합 변창배 사무총장, 총무 예장합동 고영기 총무, 서기 예장합신 정성엽 총무, 회계 기침 김일엽 총무로 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

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준비위원들에게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온누리에 알려야 한다.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교회의 회복만 언급할 게 아니라, 기독교가 이웃과 소통하고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종교라는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세움과 회복의 물길을 잘 열어나간다면, 교회가 회복됨과 동시에 사회도 교회가 간직한 희망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위원회는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를 대회장 소강석 목사에게 맡겨 선정키로 하고, 예배 일시와 장소, 설교자 등을 결정하여 출범예배 때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는 11월 23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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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2020-11-13 19:56:38
기독교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인 부활, 부활이야말로 우리에게 영생과 천국소망을 갖게해주는 핵심이지요. 부활주일알 맞아 한국교회의 새로운 출발, 지금까지의 오해와 변질된 이미지를 모두 날려버리는 영적 대부흥!! 은혜의 예배가 드려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소강석 목사님의 예장합동 총회장 취임이후, 연합과 화합의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교회가 먼저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이승희 2020-11-13 19:51:22
부활절 행사를 벌써 준비한다는게 놀랍네요 ♡
모든 부분에서 예배의 회복과 동시에 비판과 소외를 받는 한국교회를 회복하고 또한 등을 돌린 국민들의 마음을 돌리시려 애쓰시는 모든 분들이 노력이 감동스럽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김민경 2020-11-13 18:21:53
다시 사신 부활의 주님.
한국교회가 연합 예배를 시작으로 새롭게 태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사랑 2020-11-13 18:11:41
부활절 연합예배가 기대됩니다.

이민숙 2020-11-13 17:29:13
부활절 예배 준비를 벌써 이렇게 하시네요.
교회가 하나되어 예배 드리기 위해 미리 준비하시는 목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연합예배의 기쁨과 감격이 2021년 연합예배에 가득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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