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학술대회 열려
생태환경 학술대회 열려
  • 정재영 기자
  • 승인 2020.11.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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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박문식) 제37회 연차 학술대회가 ‘생태 환경 그리고 건강’을 주제로 10월 31일 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이번 학술대회는 개회식과 주제강연, 분과별 교수 논문발표회와 대학원생논문발표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세계적 위기들에 주목해 기독교세계관의 관점에서 어떻게 인류생존의 관한 이슈를 이해하고, 대안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특히 주제강연에서는 유영춘 교수(건양대 의대)가 ‘창조질서의 관점에서 본 신종 감염병의 출현과 면역체계의 변화’, 홍종호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가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성’, 노영상 교수(숭실사이버대 이사장)가 ‘건강도시 운동에 대한 공공신학적 성찰’에 대해 각각 발제와 토론을 벌이며 관심을 환기시켰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학원생논문발표회에는 교육학 분과와 세계관 분과에 총 8개의 논문이 제출되었으며, 우수작에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후원하는 청년우수논문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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