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 아시아에서 선교하던 김종선 선교사(GMS)가 10월 27일 오후 7시 3분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67세. 

김 선교사는 2005년 동북 아시아에 파송돼 교회 개척, 제자훈련과 차세대 북방 사역자양성 사역을 했다. 2015년 한국으로 들어와 북방 선교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후진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빈소는 노원을지병원 장례식장 9호. 입관예배는 10월 28일 오후 5시 40분, 발인 예배는 10월 29일 오전 7시.  장지는 충현 동산(경기도 광주)이다.  연락처:010-9525-4460(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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