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분야 1위! 전체 채널 순위 7위를 차지

 

CTS 기독교TV는 5만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들의 신앙성숙은 물론 정보화 시대 비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매체로 선교와 교육, 문화와 예술, 생활과 정보의 프로그램을 편성 제작하는 130년 한국교회사의 최초의 영상선교방송이다.
CTS 기독교TV는 5만 한국교회와 1200만 성도들의 신앙성숙은 물론 정보화 시대 비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매체로 선교와 교육, 문화와 예술, 생활과 정보의 프로그램을 편성 제작하는 130년 한국교회사의 최초의 영상선교방송이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KT스카이라이프(대표 김철수) 방송 채널 평가 장르 부분 1위를 기록했다.


양질 콘텐츠로 얻은 의미 있는 결과

스카이라이프는 전체 157개 채널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방송에 대한 채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그중 CTS가 종교 분야에서 1위, 전체 채널 순위 7위를 차지하며 최상위 ‘A등급’에 선정됐다.

스카이라이프는 7가지 항목을 평가해 상위부터 A~E 등급으로 분류해 채널 평가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고객 이용률(시청률) 30% △콘텐츠 경쟁력(자체 제작 비율 등) 30% △유료방송 산업 발전 기여도(15%) △비용 효율성 10% △상품 영향도 10% 등이다.

CTS는 이번 결과에 대해 “지상파 계열PP 와 개별PP의 인적, 물적 자원의 경쟁력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CTS의 ‘A’ 등급 선정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세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활약 기대

1995년 한국교회 공교단이 연합해 세워진 최초 영상선교방송으로 설립된 CTS는 올해 창사 25주년을 맞아 ‘다음 세대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 방송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한국교회 온 가족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비대면 온라인 수업방식’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배우는 “온 가족이 떠나는 5차원 성경 여행(연출 이제선)”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다음 세대들이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강연하는 “다음세대 마이크 ON(연출 이윤선)”이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방영된다. 또한 매일 오후 6시를 “CTS 다음세대 Zone”으로 편성해 다채로운 다음세대 프로그램을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CTS 기독교TV, 시청 방법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순수복음방송인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ollehtv 236번, LG U+ 269번, SK BTV 301번), 해외 위성 그리고 CTS APP, 유튜브(Youtube)와 OTT플랫폼 ‘웨이브(Wavve)’와 ‘티팟(TPod)’에서 시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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