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지 <기독신문>을 이끌 이사장에 단독으로 출마한 석찬영 목사(서울동노회·광주중앙교회)가 당선됐다.
2파전으로 치러진 사장 선거에서는 기호2번 최무룡 장로(경일노회·염창중앙교회)가 68표를 득표해, 55표에 그친 기호1번 이이복 장로(성남노회·성남제일교회)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사장 석찬영 목사와 사장 최무룡 장로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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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특별취재팀 e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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