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이이복ㆍ2번 최무룡 장로

기독신문 사장 후보 기호가 정해졌다. 18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홍보분과(분과장:임병재 목사)가 주관한 기호추첨 결과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성남노회)가 기호 1번으로, 최무룡 장로(염창중앙교회·경일노회)가 기호 2번으로 기독신문 사장 선거를 치른다.

한편, 기독신문 사장 선거는 21일 제105회 총회 중에 문자투표로 진행된다. 투표는 회원권을 가진 기독신문 이사들만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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