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전련 신임회장 심재옥 권사
전국여전련 신임회장 심재옥 권사
제85회 총회...“전도ㆍ선교 사명 더욱 헌신할 것”
  • 이미영 기자
  • 승인 2020.09.15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심재옥 권사, 여전련)가 9월 15일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관에서 제85회 총회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도 연합회의 사명인 전도와 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명령에 따라 33명의 회원이 대표로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여전련 신임회장으로 전임 회계였던 심재옥 권사가 추대됐다. 심 권사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19로 예배조차 자유롭게 드리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중직을 맡게 되어 떨리고 두려운 마음이지만, 임역원들과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 전파의 사명자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합력해 선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회무처리 시간에 회원들은 감사 보고, 사회복지회 감사보고, 결산 보고, 실행위원회 보고, 업무 보고, 각부 보고, 지역 연합회 보고 등을 받고 한 회기 사역을 정리하고, 새회기 계획을 논의했다. 여전련 총무 최경옥 전도사는 “코로나19로 전도와 선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께서 주신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본래 사명인 복음 전파 사역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여봉주 권사 사회로 박청옥 권사 기도, 총회장 김종준 목사 설교, 총회전도부장 김호겸 목사 축사 및 격려사, △나라의 안녕과 통일 △교단총회와 여전련 부흥발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통성기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교회사 여성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종준 목사는 “평양에서 세워진 최초의 여전도회연합회는 전도를 위해 조직되었으며, 죽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연합회의 사명이다.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언제나 순교적 각오로 기도하고 헌신해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헌신하며 앞서간 믿음의 증인들을 따라가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여전련의 사역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기를 축복했다.

▲회장:심재옥 권사(수원노회) 부회장:윤재순 유혜란 서기:김성덕 부서기:문정남 회록서기:강금자 부회록서기:이양님 회계:김맹임 부회계:김경옥 이영숙B(이상 권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