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운영이사회 재정지출 파장...소위 조사키로
총신운영이사회 재정지출 파장...소위 조사키로
‘폐지’ 결의 이후, 최근까지도 1억 가량 사용
  • 김병국
  • 승인 2020.09.15 12: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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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총회에서 폐지된 총신운영이사회의 재정이 최근까지 1억원 가량 지출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 건과 관련해 총회임원회(총회장:김종준 목사)는 9월 10일 총회장 지시로 감사부에 특별감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날 총회임원회는 폐지 결의 이후 총회규칙에 총신운영이사회를 삭제까지 했음에도, 총신운영이사회 임원들이 거액의 회의비와 행사비를 사용한 것은 문제가 크다고 지적하며, 특별감사를 결의했다.

감사부는 11일 1차적으로 총신운영이사회 관련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감사부가 회기 내에 감사를 마칠 수 없는 점을 감안, 총회임원회는 14일 특별감사를 취소하고 3인 소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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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맨 2020-09-17 21:18:29
이래서 운영이사회는 필요 없다. 재단 이사회로 해야 하고. 관선이사 2년 더 연장해야 한다. 도대체 목사들을 믿을 수가 없다. 돈을 해먹으니...오직 개혁해야 한다. 저래가지고는 하나님께 갈 수 없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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