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재수감
전광훈 목사 재수감
서울시 구상권 청구 의사 밝혀... 장위동 소상공인 손해배상 소송까지
  • 박용미 기자
  • 승인 2020.09.14 1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광훈 목사가 9월 7일 재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허선아)는 전 목사의 보석을 취소하고 3000만원의 보석금을 몰수했다. 법원은 보석 취소 사유로 전 목사가 보석 조건을 어겼다고 설명했다.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어긴 것으로 분석된다. 전 목사는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광훈 목사는 재수감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 책임으로 거액을 물어낼 위기에도 처했다. 김우영 서울시 정부무시장은 9월 3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진료비와 검사비, 자가격리자 검사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감소한 대중교통 이용률 손실까지 포함해 구성권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