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선관위, GMS 이사장 후보기호 확정
[영상+] 선관위, GMS 이사장 후보기호 확정
정견발표회 전격 취소...'31일부터 온라인 공개'
남태섭 목사ㆍ최무룡 장로, 후보탈락 재심요청
  • 조준영 기자
  • 승인 2020.08.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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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임원 선거와 기관장 선거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승희 목사·이하 선관위)는 8월 18일 서울역 KTX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신규식 목사와 이종철 목사(이하 가나다순)를 제105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확정했다. 기관장 후보로는 기독신문 사장에 입후보한 이이복 장로와 GMS 이사장직에 출마한 이성화 목사, 조승호 목사를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 총회총무로 입후보한 고영기 목사와 김정호 목사도 둘 다 후보로 확정했다. 반면 목사부총회장직에 입후보한 남태섭 목사와 기독신문 사장에 입후보한 최무룡 장로는 후보에서 탈락됐다. 남태섭 목사는 총회선거규정 제6장 26조에 있는 사전선거금지 조항에서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무룡 장로도 제6장 제26조에 저촉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태섭 목사와 최무룡 장로는 탈락 결정에 대해 선관위에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관위는 심의분과(분과장:진용훈 목사)의 심의 보고를 받고, 심의분과의 심사 의견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가결했다.

선관위는 나머지 목사부총회장 입후보자 배광식 목사, 장로부총회장 입후보자 송병원 장로와 양성수 장로,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에 대해서는 심의를 계속키로 했으며,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어 후보 확정 가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별 정견발표회는 전격 취소하고, 후보들의 정견은 온라인으로 공개키로 했다. 당초 선관위는 8월 31일 공천위원회 모임에 이어 열리는 중부·호남지역 정견발표회만 현장에서 개최하고, 나머지 9월 1일 영남지역 정견발표회와 2일 서울·서북지역 정견발표회는 온라인에서 동영상으로 대체하는 것을 염두에 뒀으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전체 지역별 정견발표회를 취소했다. 대신 후보들이 자체적으로 정견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이를 8월 31일부터 총회 홈페이지(www.gapck.org)에 공개키로 했다.

한편, 선관위는 홍보분과(분과장:임병재 목사) 주관으로 8월 24일 총회회관에서 GMS 이사장 후보 기호추첨을 했다. 추첨 결과 조승호 목사(은샘교회)가 기호 1번으로, 이성화 목사(서문교회)가 기호 2번으로 GMS 이사장 선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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