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임원 후보 등록이 계속 되고 있다.

후보 등록 이튿날인 7월 14일에는 현 총회 부임원들이 정임원으로 등록했다. 이날 서울강서노회 김한성 목사(성산교회)가 서기 후보로, 진주노회 정계규 목사(사천교회)가 회록서기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어 15일에는 경합이 예상되는 장로부총회장 입후보자들이 서류접수를 마쳤다. 이날 오전에는 경평노회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가, 오후에는 서울노회 양성수 장로(신현교회)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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