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본보 인터넷판 ‘한국순교자의소리, “NGO 종교 사역 막지 말라”’ 기사 중 ‘한국순교자의소리가 7일 성북경찰서와 서울시 문화정책과의 합동조사에 앞서…’ 내용에서 ‘성북경찰서’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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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영 기자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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