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정오기도회 ‘100번째 간구’
사랑의교회 정오기도회 ‘100번째 간구’
  • 정형권 기자
  • 승인 2020.06.26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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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불씨 모여 큰 불기둥 되길 소망"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코로나19 위협 앞에서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자 시작했던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가 100회를 맞았다.

정오기도회는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인 ‘SaRang On’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정오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해 일 평균 6000명, 누적 인원 60여 만명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다.

6월 22일 100번째 정오기도회가 진행됐다. 이를 기념해 6월 23일에는 3000명이 모여 사랑의교회에서 101차 정오기도회를 드렸다.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께서 정오기도회를 코로나 시대에 ‘회복의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기도의 불씨들이 모여 큰 불기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정오기도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하는 장으로 부흥하고 있다. 지금까지 63곳의 한국교회 기관 및 국내외 칼넷 동역 교회, 기독 언론사, 해외선교사 동역 단체들이 동참했다. 특히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동참해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 것에 감사드린다. 아직까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응답하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며 “한 사람의 기도도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코로나19 사태가 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더욱 마음 모아 기도하자”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앞으로도 응답해 주실 주님의 역사를 확신하며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쉼 없이 기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user/sar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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