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활동 '천상지천' 주의하라"
"온라인 활동 '천상지천' 주의하라"
  • 노충헌 기자
  • 승인 2020.06.26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진용식 목사)가 6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유튜브와 다음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천상지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상담소협회에 따르면 ‘천상지천’은 kiery7(35세, 실명 미확인)이란 운영자를 육으로 재림한 재림주이며, 부패한 세상을 심판할 심판자이자 성경에 나오는 인자라고 믿고 따르는 모임이다.

이들은 이 세상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사단에게 지구가 장악당한 증거라면서 kiery7이구원자로서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교리를 설파하고 있다. 예수님과 같이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옥 지구에 마지막 참회의 주려고 한다거나 사람이 죽으면 다시 기회를 얻어 태어난다거나, 노력을 하고 공덕을 쌓아야 구원의 좁은 문으로 가는 길을 알게 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상담소협회는 ‘천상지천’이 의학, 과학, 경제, 사회, 정치계 인사, 종교계 지도자와 교회 직분자들을 마귀XX로 부르며 멸망의 대상으로 세뇌시켜 적대감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GMO, 전자파, 바이러스, 켐트레일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영상이나 자료를 보여주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성경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데 문제는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가출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담소협회는 “실제로 가출자들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합숙을 하고 있으며 여대생 한명이 가출해, 집으로 돌아오라는 한맺힌 부모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기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66
  • 등록일 : 2016.12.12
  • 발행인 : 김종준
  • 편집인(사장) : 이순우
  • 편집국장 : 강석근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리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 전화번호 : 02-559-5900 , 팩스:[편집국]02-557-9653, [광고부] (02)556-5875, 메일:[편집국] news@kidok.com, [광고부] ad@kidok.com
  • 기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idok.com
ND소프트
SNS에서도 기독신문
인기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