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탈퇴자 회복 세미나 연다
이단탈퇴자 회복 세미나 연다
이대위 7월 20~21일 계룡스파텔서 마련
  • 송상원 기자
  • 승인 2020.06.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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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 관계자들이 이단탈퇴자 회복을 위한 세미나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이대위 관계자들이 이단탈퇴자 회복을 위한 세미나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이억희 목사·이하 이대위)가 ‘이단 탈퇴자 회복을 위한 미래목회 세미나’를 7월 20~21일 대전광역시 계룡스파텔에서 개최한다.

신천지가 코로나19 국내 확산의 주범으로 부각되면서 신천지 등 이단 집단 탈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대위는 신천지 등 이단 탈퇴자의 신앙 회복을 돕고,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 앞서 열리는 개회예배 설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선포한다. 이어 이단예방과 교리교육, 실천신학과 미래목회로 분야로 나눠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단예방과 교리교육의 강사로는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장) 오명현 목사(이대위 연구분과장) 진용식 목사(이대위 총무)가 나서, 각각 ‘코로나19 이후 신천지 현황과 전망 및 핵심교리’ ‘신천지 탈퇴자에 대한 계시록 반론 강의’ ‘신천지 탈퇴자 개종상담 사례 및 교회적응 과정’을 주제로 강론한다.

실천신학과 미래목회 분야에서는 김지호 교수(칼빈대)가 ‘이단에 대한 실천신학적 입장에서 교회의 미래 대응전략’,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가 ‘이단 유혹에 대한 목회자의 미래목회 대응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아울러 신천지 등 이단 탈퇴자의 간증 시간도 이어진다.

이대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 신청자를 100명(선착순)으로 제한했다. 참가비는 5만원이고, 총회교육전도국(02-559-5634)에 문의 가능하다.

한편 이대위 조사분과는 6월 16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수임안건 조사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 조사분과는 방춘원 원장 이단성 조사 건 등을 정리하여 이대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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