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남전련 신임 회장 이정수 장로(사진 왼쪽)가 취임식 후 명예회장 박종희 장로와 인사하고 있다.
중부남전련 신임 회장 이정수 장로(사진 왼쪽)가 취임식 후 명예회장 박종희 장로와 인사하고 있다.

중부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5월 21일 정선여량교회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수 장로(강동노회 여량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회원들은 김재열 장로 사회로 박경일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신임 회장에 오른 이정수 장로는 중부남전련 회원들의 화합 속에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소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회장:이정수 장로 명예회장:박종의 장로 수석부회장:임동환 장로 총무:심재기 장로 서기:박상옥 장로 회록서기:정재영 장로 회계:김광진 장로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