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진용식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신천지와 동방번개 이탈 신도 상담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5월 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신천지 이탈 신도들을 올바른 복음으로 인도하는 상담법과, 전국에서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는 중국 이단 동방번개 이탈 신도 상담법을 공개한다.

강사로는 진용식 목사가 나서며, 참가비는 무료다. 진용식 목사는 “목회자들과 교회 이단대책 담당자들이 이번 세미나에 필히 참석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효과적인 이단 대처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502-83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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