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국 SCE 활성화 간담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학생지도부(부장:안창현 목사)는 4월 3일 회의를 열고, 4월 17일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기로 예정돼 있었던 전국 SCE 활성화 간담회를 전격 연기했다. 간담회 재개 일정은 부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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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cho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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