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처한 선교사 기도와 지원 필요하다”
“어려움 처한 선교사 기도와 지원 필요하다”
GMS “출입국 통제와 생활규제로 사역 곤란” 도움 요청
  • 노충헌 기자
  • 승인 2020.03.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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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정훈 목사)는 3월 20일 교단 산하 전국교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GMS선교사들을 위해 기도와 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교회는 기도 및 후원 요청의 글에서 “총회세계선교회 선교사들이 사역하는 102개 국가 중 88개 국가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고 91개 국가는 한국인에 대한 출입국 통제와 자국민에 대한 생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선교사들의 사역과 삶이 큰 영향을 받고 있기에 특별한 기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교회는 “선교사들의 건강의 위협을 위해 기도해 달라”면서 “코로나 19가 점차 의료 체계가 열악한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은 바 GDP 1만달러 이하 76개국에서 사역하는 1517명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선교사들의 사역 형태가 모임 중심인데 많은 국가에서 대중모임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교회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구제 사역 등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교회는 “비상상황에 따라 수요가 원활하지 목하여 생활 필수품을 비롯한 물가상승, 그리고 환율 상승으로 인해 현지에서 수령하는 선교비가 삭감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서 “특히 자비량 선교사의 경우 현지 사업장의 폐쇄 또는 경기 악화로 생활비에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선교회는 해외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후원계좌를 마련했다.

한편 각국 선교사들에게도 공문을 보내 “국가간 이동이나 한국으로 귀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조치 후보고 바란다”고 권고했다. 후원계좌 KEB하나은행 211-890035-46404 (예금주:총회세계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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