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덕 선교사 ‘순직선교사’로 등재
조증덕 선교사 ‘순직선교사’로 등재
  • 노충헌 기자
  • 승인 2020.03.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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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의 조증덕 선교사가 개척한 보앙쩌우교회에서 솜사탕 전도를 준비하고 있다.
생전의 조증덕 선교사가 개척한 보앙쩌우교회에서 솜사탕 전도를 준비하고 있다.

고 조증덕 선교사(향년 67세)가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김정훈 목사)의 3월 5일 이사회에서 총회 52번째 GMS순직선교사로 등재됐다.

조 선교사는 우정사업본부에서 28년 동안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08년 신학공부에 도전 서울신학교를 거쳐 2016년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했다. 조 선교사는 함께 공부한 아들 조종현 목사와 졸업하는 기쁨을 얻기도 했으며 2017년 1월 오랫동안 기도해왔던 선교사로서의 길에 나섰다.

조 선교사는 사모 강영미 선교사와 함께 미얀마에 정착(강성교회 강정훈 목사 파송), 소수종족 사역에 힘썼다. 빈민을 위한 교육과 위로, 목회자 양성과 제자훈련, 복지관 설립 사역 등을 통해 복음 전도에 나섰다. 조 선교사는 2019년 12월 23일 심근경색으로 안타깝게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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