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화제의 도서/ 예배자가 꼭 알아야할 주제
[광고기사] 화제의 도서/ 예배자가 꼭 알아야할 주제
  • 기독신문
  • 승인 2020.03.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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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가 알아야 할 찬양의 모든 것>
김남수 지음 / 232면 / 13000원 / 아가페출판사

“찬양이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제를 뚜렷이 알고, 음악으로 표현하는 기능예술입니다.”

김남수 목사는 <예배자가 알아야 할 찬양의 모든 것>에서 예배자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준비된 찬양을 하고 있는지 점검하기를 제안한다. 모든 피조물에게는 하나님을 찬양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찬양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선언한다. 책에서는 찬양에 대한 정의에서 더 나아가 준비된 최선의 찬양이 무엇인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다시 말해 모든 예배자에게 전하는 영혼의 찬양을 위한 가이드북인 셈이다.

저자는 한국기독교학회 등에서 교회음악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책에도 이러한 그의 배경이 담겨 있어, 찬양과 예배에 대해 성경 속 근거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글을 써 내려갔다. 따라서 예배에서 찬양에 대한 의미를 깊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와 찬양을 구체적으로 성도들에게 설명하기 원하는 목회자, 찬양사역자은 이 책에서 참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소개                                김남수 목사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음악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섬겼다. 현재는 대석침례교회 음악목사로 섬기고 있다.

  작곡가로서 45회 신인음악회(조선일보)로 데뷔하여 21회 동아콩쿠르 입상, 18회 난파음악제 우수상, 18~19회 서울음악제에 연속으로 당선했으며, 대전광역시의 위촉을 받아 국악관현악과 합창을 위한 <大田詩曲>(2001)을 발표했다. 합창곡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을 출간했고, Southern Seminary로부터 Distinguished Composition Award(2003)를 받았으며, <코랄 엔딩이 있는: 찬송 데스칸트>를 작곡하여 출판했다. 또 찬송가 158장 <서쪽 하늘 붉은 노을> 등 다양한 음악을 작곡했다.

  교회음악가로서 <교회와 음악 그리고 목회>, <음악목회의 실제>, <최선의 찬양을 최고의 하나님께>, <찬송의 이해>, <예배와 음악>, <교회음악의 이해>, <침례교찬송가: 복음과 찬미>, <숨겨진 찬송이야기> <은혜의 찬송이야기> 등의 저서가 있다.
  (재)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찬양대의 영적 성장에 관심을 쏟고 있다.


<강단으로 가는 길>
정창균 지음 / 344면 / 15000원 / 설교자하우스

<강단으로 가는 길>은 설교학의 중요한 이슈들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누가 보아도 딱딱한 설교학 책으로 보이지 않는다. 시집 같기도 하고, 산문집 같기도 하다. 학문적인 냄새가 풍기는 전문용어도 없고, 고도의 논리를 펼치는 논증도 없다. 유명학자들의 어색한 인용도 전혀 없다. 시처럼 저절로 읽어지고, 이야기처럼 감동이 저며 온다. 책을 읽는 동안 설교의 중요한 주제들을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동시에 깊은 공감에서 오는 감동에 빠지곤 한다.

저자가 설교학의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이렇게 글을 쓴 것은, 그의 오랜 고민과 노력이 만들어낸 작은 시도이다. 학문이라는 명분으로 쏟아내는 어려운 말들을 쉽게 할 수는 없을까? 우리가 말하는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고,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은 어려운 내용도 만화로 그려내는 세상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설교학에 대한 그 고민을 해왔고, 이를 책에 담았다.

<강단으로 가는 길>은 설교에 대한 잠언 같은 통찰이 넘쳐난다. 설교에 대한 학문적 성찰과 현장의 고뇌를 심장의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감동이 있다.

▒ 저자 소개                            정창균 총장

  저자는 한국교회 강단에 말씀의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면서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교 운동을 펼치는 실천적인 설교학자이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남아공 스텔렌보쉬 대학교에 유학하여 그곳에 유학한 한국인 최초의 설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설교학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총장의 직을 수행하고 있다.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설교>, <강단으로 가는 길>, <신자의 간구>, <신자로 산다는 것>, <하나님을 만나다> 등 다수의 저서와 <청중과 소통하는 설교>(역서)를 발간했다.

  그는 21년째 설교 운동을 펼치고 있다. 10여 명으로 설립하여 그동안 수백 명의 설교자를 길러낸 설교자하우스가 그 산실이다. 이 단체의 비전은 설교자 스스로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자로서는 것과 함께 그런 설교자들을 길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설교 훈련 방식의 기본 철학을 이렇게 내건다. “소수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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