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스토리텔링 성경, 〈열왕기상·하〉 편 출간
[광고기사] 스토리텔링 성경, 〈열왕기상·하〉 편 출간
  • 기독신문
  • 승인 2020.03.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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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한 10번의 읽기보다 스토리텔링 성경 정독 추천

스토리텔링 성경은 성경 속의 구속사 이야기와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란 기독교의 핵심가치를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법을 통해 차별성 있게 전달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 어려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성서원에서 기획된 시리즈 책이다. 성서원 김일중 실장에게 이번에 출간된 <스토리텔링 성경: 열왕기상·하>에 관해 물었다.<편집자 주>

▲ 스토리텔링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 국내 최초로 성경 전체를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 형태로 만든 성경입니다. 성경 66권을 24권으로 한권씩 간행하여, 총 4년에 걸쳐 출간되는 방대한 작품입니다. 매번 읽어도 어려운 성경을 스토리텔링하여 구성했기 때문에 마치 소설처럼, 삼국지처럼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성경을 풀어썼습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야기를 비롯한 주석과 해설의 기능까지 함께 더한 책입니다. 기존 성경 본문보다 늘어난 분량을 통해 본문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본문을 읽은 후 경건하고 거룩한 묵상을 통해 말씀에 대한 고백적인 진술도 포함돼 있습니다.
2019년 1월 창세기편이 나온 이후로 한 권씩 출간하여 현재 8번째 열왕기상·하까지 출간됐습니다.

▲ 온 국민 성경 읽히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성경을 잘 읽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모든 시간을 스마트폰에 뺏겨서 종이성경을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경을 읽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초등학교 4학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을 이야기로 풀어보면 어떨까?’란 결론을 얻었고, 스토리텔링 성경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책 표지에 “온 국민 성경 읽히기 프로젝트” 문구를 쓰게 됐습니다.

▲ 열왕기를 작업하며 느꼈던 소감이 궁금합니다.
= 열왕기는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열왕기상·하는 신명기 신학에 입각한 역사서술이라고 하여 “신명기 역사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신명기 역사가(들)는 수집 가능한 역사 자료를 사용하면서 역사를 기술했고, 사용한 사료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왕기에서는 왕을 평가할 때 그 왕에게 유리한 자료만 활용하지 않고 왕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사실까지 적나라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열왕기와 스토리텔링 성경의 기획의도가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성경 본문에 기록된 것을 장, 절을 생략함 없이 다룹니다. 성경 본문 안의 상충된 내용이나 한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기록들이 있을 때, 이야기의 충돌을 피하고자 마음대로 내용들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 열왕기상·하를 다룬 책들과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 기존에 열왕기상·하를 다룬 설교집과 이야기성경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 성경은 성경 전장을 빠짐없이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다른 책들은 열왕기상·하에서 역사적 사건 몇 개의 말씀들을 중심으로 다뤘다면, 스토리텔링 성경은 열왕기 전장에 걸쳐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이야기식의 해설과 주석을 더한 “확대판 성경”입니다.

▲ 책에서 열왕기서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 열왕기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왕인가 아니면 왕의 능력과 군사력에 의존하는가’에 따라 이야기가 나뉩니다. 그래서 열왕기서의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왕은 하나님께 순종한 다윗의 아들 솔로몬과 우상을 모조리 부수어버린 요시야입니다.
책의 메시지는 인간적인 계획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의존하는 삶이야말로 열왕기서를 통해 배워야 하는 핵심메시지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성경은 BC 14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까지 대략 1500여년에 걸쳐 여러 명의 저자에 의해 기록된 책입니다. 고대 중근동 지방의 역사, 지리, 언어, 풍습 등을 알아야 본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 독자가 성경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서원의 스토리텔링 성경은 후대에 마지막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생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현대 언어, 대화체 구성 그리고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와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하여 누구나 쉽고 간결하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성경 읽기가 부담스러운 청소년, 성경을 처음 접하는 초신자, 성경공부의 고민이 있는주일학교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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