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부(부장:나기철 목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혼란에 빠진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한 특별구제헌금을 실시한다. 모금 기간은 3월 10일~4월 30일까지다.

구제부장 나기철 목사는 “전국의 교회도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형제와 자매를 돕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교회가 할 수 있다”면서, “절망과 좌절 속에서 신음하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강한 사랑의 온정을 보내주시기 바란달”며, 전국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모음 참여를 요청했다.

▲ 후원계좌
국민은행 829-01-0291-028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재난헌금)
농협 018-01-198870 재)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재난헌금)
*입금 시 교회명과 담임목사명을 반드시 명기해 주시고, ‘전화확인’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총회교육전도국 02-559-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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