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더 상세하게, 더 쉽게” 이야기로 풀어 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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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신문
  • 승인 2020.02.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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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하 입체 책사진설화(narration) 양식으로 구성
(성서원 편집부 지음/12000원/성서원/2019년 12월 1일 발행)
(성서원 편집부 지음/12000원/성서원/2019년 12월 1일 발행)

성서원(대표: 김영진)에서 7번째 책  <스토리텔링 성경: 사무엘 상·하>를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12지파 동맹이 왜 왕정으로 대치됐는지를 중심으로 다룬다. 왕정 시작의 배후이자 사사로서 제사장의 역할과 예언자의 역할을 한 사무엘이 어떻게 킹메이커로서의 구실을 했는지 드러낸다.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에서 법궤의 의미가 어떻게 발전하는지, 왕권을 사이에 두고 사울과 다윗이 어떻게 권력 쟁취 투쟁을 하는지, 스토리텔링 성경을 따라 읽다 보면 이스라엘 초기 역사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갈 수 있다.

사무엘서에서는 사울과 다윗, 두 왕을 하나님께서 모두 택하셨다. 하지만 한 사람(사울)은 끝내 버렸고, 같은 인간적 약점을 가졌지만, 또 다른 한 사람(다윗)은 왕가(王家)를 대대를 잇게 하셨다. 결국, 그를 끝내는 메시아의 조상이 되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편애(偏愛) 비밀에 대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묻게 될 것이다. 담긴 내용은 사울 왕이 겪는 시련과 몰락과 비극적 최후, 극적인 다윗의 등장(사무엘상), 다윗의 통일왕국 역사의 시작과 다윗 왕조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삼하 7장) 그리고 인간 다윗의 갈등(밧세바 사건),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포함한 비극적인 가족사(삼하 13-20) 등으로 흥미진진하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사무엘기(記) 역사적 사건이 역대지(歷代志)에도 함께 진술돼 있다면, 관련 있는 구절들을 같이 소개하고 있다. 주의 깊은 독자들이라면 사무엘기와 역대지, 두 역사서에서 역사가들이 같은 사건을 두고서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사무엘하 22장 승전가는 시인 다윗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무엘하 22장은 시편 18편 다윗의 감사 찬송과 같은 내용이다. 한 찬양이 서로 다른 두 책에 기록돼 있는 것도 흔한 것은 아니다. 독자는 이것을 통해 성경 편집 과정의 한 면을 엿볼 수 있다.

사무엘상하는 이스라엘의 초기 왕정역사를 말해주는 역사다. 여러 가지 자료가 겹쳐 있어서 반복되거나 상충하는 기록이 있다. 히브리어 사무엘상하의 문학양식은 설화(說話, narration)다. 스토리텔링 성경이 이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체로 풀어서 독자들에게 “더 상세하게” 그리고 “더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본문을 그대로 반복하지 않고 그 본문이 지닌 역사적 배경, 지리적 배경, 문화적 배경, 심지어는 신학적 배경까지 언급해 가면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삽입된 삽화는 이야기 배경을 시각적으로 독자들에게 각인시킨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2019년 1월 창세기편이 나온 이후로 격월 한 권씩 출간하여 현재 7권 사무엘 상·하까지 간행됐다. 성경 전체를 이야기로 풀어쓴 스토리텔링 성경은 총 24권으로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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