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선교, 이번엔 아프리카”
“광고 선교, 이번엔 아프리카”
  • 박용미 기자
  • 승인 2020.02.1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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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남아공서 6대주 캠페인 펼쳐
복음의전함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어지는 NI고속도로에 복음광고를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복음의전함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어지는 NI고속도로에 복음광고를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이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여섯 번째 대륙 아프리카로 떠난다. 복음의전함은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에서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복음의전함은 미국, 태국, 호주, 독일, 브라질에서 복음광고를 세우고 현지 교회들과 연합집회를 열었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표면적 복음화율은 70%지만, 예수님을 믿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30%에 불과한 지역이다. 복음의전함은 요하네스버그에서 프리토리아로 이어지는 N1고속도로와 요하네스버그 페른데일에 “It’s Okay! with Jesus”라는 문구를 새긴 대형 광고를 세운다. 하루 유동 인구 22만 명이 넘는 지점이다.

또한 2월 21일과 22일에는 연합으로 기도회와 거리전도를 펼친다. 21일 로즈뱅크유니온처치에서 진행되는 연합기도회에는 독일, 브라질, 대한민국, 남아공 교회 성도들이 모여 연합기도회를 열고, 22일에는 랜드버그 센터포인트 광장에서 연합거리전도를 개최한다. 특히 보츠와나, 짐바브웨, 잠비아 등 중남부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 100여 명이 같은 날 각자의 사역지에서 동시 거리전도를 실행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토속신앙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인종차별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위로를 전하려고 한다”며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한인 성도들, 한인 선교사들에게도 연합과 복음전파의 기회를 주는 열매가 맺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교회들도 복음의전함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코이노니아바이블처치 월터 막로마 목사는 “이번 캠페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적”이라며 “우리 가족, 사회, 학교 어디든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로 모일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이 남아공과 아프리카 대륙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3년 전,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 하나만으로 시작했던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고정민 이사장은 “처음에는 이 캠페인을 왜 하냐는 눈초리도 많았다. 하지만 내가 받은 달란트로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었다”며 “지난 3년 동안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보았다. 앞으로도 이 일이 지속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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