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교회 현황 철저히 조사”
“조직교회 현황 철저히 조사”
  • 조준영 기자
  • 승인 2020.02.11 14: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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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실사처리위원회

교회실사처리위원회(위원장:김정설 목사)가 법과 원칙에 따라 총회가 맡긴 조직교회 현황 조사를 철저히 감당할 것을 재다짐했다.

위원회는 2월 7일 총회회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제104회기 천서위원회 자료와 전국 노회들이 올린 조직교회 현황 자료들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이 자료들을 심도 깊게 살피고, 관련 정보들을 참조해 실사 노회들을 선정키로 했다. 실사는 서울·서북, 중부,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권역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장 김정설 목사는 “장로가 없음에도 당회가 있다고 보고하고, 조직교회 수를 부풀려 총대를 늘리는 등의 불법이 적지 않다”며 “투명하고 공정하게 원리 원칙에 따라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조사 결과가 천서검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회임원회 연석회의를 갖기로 했다. 위원회가 아무리 조사를 철저히 해도, 천서검사 과정에서 조사 결과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위원회의 한 회기 활동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는 판단이다. 실제 지난 회기 교회실사처리위원회는 8∼9개 노회가 21당회 구성 여건을 갖추지 못한다고 총회임원회와 천서검사위원회에 보고했지만, 해당 노회들의 총대권은 제한되지 않았다.

한 위원은 “지난 회기 조사 과정에서 한 노회는 조사를 안 받겠다고, 위원회가 알아서 하라고 도리어 큰소리를 치고 나갔다. 그런데도 어찌된 일인지 총대권을 허락받았다”며 총회임원회와 천서검사위원회가 책임의식과 의지를 갖고 교회실사 결과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또 조사를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는 차원에서 회의 내용을 외부에 누출하는 위원을 위원직에서 사퇴시키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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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2020-02-20 18:47:42
교회실사처리위원회는 벌써 수년동안 연장해서 존속하는 위원회입니다. 매 년 거의 동일 노회들이 반복해서 조사를 받게 됩니다. 지난 회기에는 25당회 이하를 실사했습니다. 21당회가 합당한 지를 실사하면서 25당회 이하를 조사한다고 21당회가 넘는 몇몇 노회까지 실사하는 것은 월권이라고 봅니다. 또한 총회 총대님들께 부탁합니다. [실사위원회]는 의미없는 위원회입니다. 이유는 총회 사무국이 전국 목사/장로의 신상을 전산화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무국에 신상 정보가 안되어 있으면 직무 유기입니다. 매 년 지 노회 서기들에게 노회 현황을 보고 받기 때문입니다 )
이미 전산 처리 되었으면 지 노회의 21당회는 자동으로 산출됩니다. 당연히 실사위원회가 필요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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