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급부 임원들이 은퇴목사위로회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은급부 임원들이 은퇴목사위로회 진행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은급부(부장:김인기 목사)는 1월 31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은퇴목사위로회 행사 준비를 검토했다.

제28회 은퇴목사위로회는 3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4월 2일 영남지역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를 시작으로, 4월 14일 서울·서북지역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4월 28일 중부·호남지역 판암교회(홍성현 목사)에서 열린다. 설교자는 서울·서북지역 소강석 목사, 중부·호남지역 오정호 목사로 확정됐다.

또한 임원들은 2월 17일 반야월교회를 시작으로 위로회가 진행될 교회들을 차례로 답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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