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복된교회에서 열린 목포제일노회 은목회 위로회에 함께 한 은퇴목사 부부들과 노회장 신안식 목사(맨 앞줄 왼쪽에서 5번째).
목포 복된교회에서 열린 목포제일노회 은목회 위로회에 함께 한 은퇴목사 부부들과 노회장 신안식 목사(맨 앞줄 왼쪽에서 5번째).

목포제일노회의 2019년 마지막 은퇴목사 위로회가 12월 19일 목포 복된교회(신안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제일노회 소속 은목회 부부회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박남필 목사 사회와 박석봉 목사 ‘주님은 나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예배와 은목회 회무가 먼저 진행됐다.

복된교회 담임목사이자 목포제일노회 노회장인 신안식 목사는 이날 참석한 은목회 회원들에게 식사와 선물을 대접하며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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