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장로회들이 정기총회를 갖고 2020년을 이끌어 갈 임원들을 선출했다.

부산노회장로회는 11월 4일 동삼교회(손동후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천종태 장로(동삼교회)를 새회장으로 선출했다.
▲명예회장:김원식 장로 회장:천종태 장로 수석부회장:김명옥 장로 총무:이무석 장로 서기:박상일 장로 부서기:강정봉 장로 회록서기:김성현 장로 부회록서기:최재갑 장로 회계:김기범 장로 부회계:송영근 장로 감사:여만수 김삼수 이충갑 장로.

중부산노회장로회는 11월 4일 북성교회(박순익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재국 장로(북성교회)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명예회장:김영암 장로 회장:김재국 장로 수석부회장:양재욱 장로 총무:김봉래 장로 서기:성대용 장로 부서기:김수현 장로 회록서기:김창길 장로 부회록서기:원광태 장로 회계:유귀명 장로 부회계:이동언 장로 감사:나성복 류인기 윤만호 장로.

동부산노회장로회는 11월 12일 부산서문교회(박원주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남택정 장로(부산서문교회)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명예회장:정인모 장로 회장:남택정 장로 총무:김정현 장로 서기:추용복 장로 부서기:유진형 장로 회록서기:김영수 장로 부회록서기:유치경 장로 회계:김정백 장로 부회계:홍동의 장로 감사:오신세 안희대 장로.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