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남전련 회원들이 표어를 제창하고 있다.
중서울남전련 회원들이 표어를 제창하고 있다.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옥태 장로)는 11월 9일 맑은교회(이상협 목사)에서 제4차 헌신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회장 김옥태 장로 사회, 조태영 집사 기도, 이상협 목사 설교, 김구년 목사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협 목사는 “주의 일은 연합하고 합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서울남전련은 예배 후 월례회를 진행했으며, 제5차 헌신예배는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에서 드리기로 했다.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