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노회(노회장:박익현 목사)가 시찰별로 수양회를 개최하며 목회자들의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여수노회동부시찰교역자회(회장:조상현 목사)는 추계 부부수양회를 10월 28일과 29일 부산 일대에서 열었다.
여수노회서부시찰교역자회(회장:장용익 목사)도 10월 27일 가을수양회를 열었다. 교역자 부부들은 영암 월출산을 방문해 국화축제 행사장을 관람했다.
또한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일대를 여행하며 회원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SNS 기사보내기
정재영 기자 jyjung@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