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 전 재단이사 6명 ‘소송취하’
총신 전 재단이사 6명 ‘소송취하’
  • 노충헌 기자
  • 승인 2019.11.12 11:0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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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결정 존중” … 10명은 “지켜보겠다”

총신대학교 전 재단이사 5명이 최근 법원에 취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이사들은 박노섭 임흥수 홍성헌 정중헌 송춘현 목사 등 5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취하서를 냈던 유태영 목사까지 합해 소송(임원취임승인취소처분취소) 취하 의사를 밝힌 사람은 6명이 됐다.

소송을 취하한 이사는 “재단이사들이 총신사태 과정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고 있지만 사실 정관개정이나 총장선출 등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진행했기에 전적으로 매도되는 것에 억울함도 있다”면서 “그러나 총회의 결정을 존중하여 취소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의 조정은 11월 12일 예정대로 진행되며 소취하를 하지 않은 이사 10명은 법원의 조정 및 판결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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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2019-11-14 02:34:34
전 이사들이 정관개정과 총장 선출에 단지 도의적 책임을 느낄 뿐 정관개정과 총장 선출등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 시행했기 때문에 전적으로 매도당하는 것이 억울하다니 아직도 그들은 총회와 총신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 잘못을 했는지 이해하지도 못하는가 봅니다. 정관개정시 전 총장의 아주 잘못된 개인적 욕망과 불순한 의도에 따라 총신을 총회와 분리 운영하도록 정관을 개정하고 이 정관에 따라 그를 총장에 재선 시켜 그를 평생동안 총장직을 수행하도록 길을 연것, 총신과 총회를 분리시켜 총신을 전 총장과 법인의 사유화로 전락시킨것, 이것을 계기로 하여 교단 분열까지의 전략도 세운것, 이런 엄청난 내용상의 반총회와 반 총신 행위를 했음을 망각하고 있나 봅니다. 절차도 중요하지만 내용은 더욱 중요합니다.

김인환 2019-11-14 02:30:12
내용을 상관하지 않고 절차만 중요시하는 발상은 독재자들과 정치 모리배의 발상과 행태입니다. 총신 재단이사들은 총회에서 위임한 책임을 이행해야 하는데 총회의 총신운영권과 그 지도권을 배척한 행위는 배임행위입니다. 이들의 잘못된 결정 때문에 총신의 발전을 위해 인생을 살았거나 현재 살고 있는 총신의 전현직 교수와 직원 핵생 동문 수없이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그렇게 심각한 정신적 물질적 영적 도덕적 손상을 끼치고 결국 총신을 사회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나님의 영광을 심각하게 손상시킨 죄과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결정이 절차에 따라 적법했다면서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억울해 한다니 그들의 목사로서의 양심이 의심스럽습니다. 총회 파회후 총회의 전권을 위임받은 총회실행위원회는 이들을 단호하게 척결해야 합니다

정의맨 2019-11-13 02:19:34
취소 안한 10명의 전 재단 이사들은 모두 면직, 제명, 출교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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