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국장 김정식 목사(가운데)가 공정한 재판을 강조하고 있다.
재판국장 김정식 목사(가운데)가 공정한 재판을 강조하고 있다.

재판국(국장:김정식 목사)은 11월 7일 총회회의실에서 첫 번째 임원회를 개최하고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총회회관에서 국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격려사를 하고, 박병진 목사(한국교회헌법문제연구소 소장)가 ‘총회헌법에서 권징론’, 신현철 목사(제102회기 규칙부장)가 ‘정치론’을 강의한다.

재판국장 김정식 목사는 “한 명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장:김정식 목사, 서기:윤성권 목사, 회계:윤여웅 장로, 총무:서만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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