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늦지 않았어요"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늦지 않았어요"
  • 박민균 기자
  • 승인 2019.11.12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신청 목회자도 12월 2일까지 추가신청 가능

종교인 과세 시행으로 소득세를 납부한 목회자들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았다. 지난 5월 31일 신고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보지 못한 목회자들도 12월 2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하면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청장:김현준)은 지난 5월 말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한 국민은 12월 2일까지 추가 신청을 해달라고 밝혔다. 이때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2018년 소득에 대한 장려금을 받을 수 없다. 정부는 2019년부터 근로 및 자녀 장려금 지급액을 크게 인상하고, 수령 기준도 완화했다.

월 사례비가 100만원 정도이고 자녀가 2명 있는 작은 교회 목회자라면, 근로장려금은 최대 260만원, 자녀장려금은 최대 140만원 등 총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생활을 위해 사모가 일을 해도, 부부 합산소득이 3600만원 미만이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자녀장려금은 합산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면 받을 수 있다.

다만 ‘기한 후 신청’이기에, 산정한 장려금의 90%만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사항은 소득이 낮더라도 재산이 많으면 장려금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주택 토지 자동차 금융재산 등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로 및 자녀 장려금 신청자격 여부와 받을 수 있는 장려금 액수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자동응답서비스(ARS) 1544-9944로도 신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기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66
  • 등록일 : 2016.12.12
  • 발행인 : 김종준
  • 편집인(사장) : 이순우
  • 편집국장 : 강석근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리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 전화번호 : 02-559-5900 , 팩스:[편집국]02-557-9653, [광고부] (02)556-5875, 메일:[편집국] news@kidok.com, [광고부] ad@kidok.com
  • 기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idok.com
ND소프트
SNS에서도 기독신문
인기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