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혐오표현 리포트’ 사실 왜곡”
“인권위 ‘혐오표현 리포트’ 사실 왜곡”
  • 박용미 기자
  • 승인 2019.11.04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국가인권위원회 산하 혐오차별대응추진위원회가 발표한 <혐오표현 리포트>의 내용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연은 10월 31일 “이 리포트는 편향된 사상을 가진 인물들에 의해 작성되었고 그 내용 또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동반연은 “리포트의 내용을 살펴보면, 혐오차별의 사유에 성별정체성과 성적지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민족, 국적,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 장애 등은 선천적이거나 불가항력적인 사유이지만, 동성애 등의 성적지향은 선천적이지 않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 “선천적이거나 불가항력적인 사유에 대해서 비판하면 안 되지만 남성 간 성행위는 에이즈 확산 등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으며,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4번씩이나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판결하였기에 동성애는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보고서는 성적지향 등의 비판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불과하다. 중립적인 작성팀이 국민의 진정한 인권보호를 위한 보고서를 재작성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기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66
  • 등록일 : 2016.12.12
  • 발행인 : 김종준
  • 편집인(사장) : 이순우
  • 편집국장 : 강석근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리나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0
  • 전화번호 : 02-559-5900 , 팩스:[편집국]02-557-9653, [광고부] (02)556-5875, 메일:[편집국] news@kidok.com, [광고부] ad@kidok.com
  • 기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idok.com
ND소프트
SNS에서도 기독신문
인기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