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2019 느헤미야 콘퍼런스를 연다.
11월 9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에서 ‘복음이 실재가 되게 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강의 및 교제의 시간, 토크쇼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김동춘 교수(성공회대)가 ‘사회적 실재로서 복음 : 복음이 실재가 되게 하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 교제의 시간을 보낸다. 교수 토크쇼 ‘느헤미야의 10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비롯해 느헤미야와 관련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느헤미야 후원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 이내의 참여를 받는다. 회비는 1만원이며 경기나 서울 외 지역은 무료다. 느헤미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입금하면 된다. (문의:02-323-0208)

저작권자 © 주간기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