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 대다수 기독정당ㆍ태극기집회 참석 반대"
"개신교인 대다수 기독정당ㆍ태극기집회 참석 반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1.01 13:5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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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개신교인 인식조사' 정치참여 부정적 ... “한국교회 대표 아닌 전광훈, 위상 훼손 심각”

개신교인 10명 중 8명은 기독교의 정치 참여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김영주 목사)이 30일 발표한 ‘2019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의 인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은 정치참여와 참여의 일환인 태극기 부대 집회 참석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표1] 개신교인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의견(개신교인 대상)
[표1] 개신교인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의견(개신교인 대상)

먼저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이 기독교를 표방하는 정당을 창당해 정치에 참여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79.5%에 달했다. 찬성은 5.2%, 보통이거나 모르겠다는 15.2%였다. 태극기부대 집회 참여에 대해서는 4명 중 3명 가량(74.4%)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표2] 전광훈 목사 최근 언행에 대한 의견(개신교인 대상)
[표2] 전광훈 목사 최근 언행에 대한 의견(개신교인 대상)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대해서는 64.4%가 '전광훈 목사가 한국 교회를 대표하지도 않고, 기독교 위상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22.2%는 전 목사의 행보가 한국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 확대될까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전 목사의 '문재인 하야' 발언에 대해서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8.8%는 동의했으며, 19.3%는 보통이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전 목사의 언행에 동의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13.4%가 동의를 표했다. 이상철 크리스찬아카데미 원장은 “한기총 회장이라는 명함을 지닌 채 극우 행보를 보이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3분의 2가량의 개신교인들은 반감을 보인다. 그러나 13.4%라는 옹호 세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기독정당은 그동안 원내정당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를 비추어 볼 때 아직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엮이는 일부 근본주의 개신교인들이 극우정치와 결합하는 경우가 염려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 개신교인 1000명과 비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7월 8∼19일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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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 2019-11-12 15:01:53
기독신문의 노선이 무엇인가? 이 통계가 조작이 아닌가? 조작이 아니라면 구름떼처럼 모여 든 기독교인은 누구라는 말인가? 마음으로는 지지하지만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그 보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은 조작의 냄새가 난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도 않고 기사를 올리는 것은 우리 기독신문의 노선이 달라진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 이제 이런 거짓된 것을 사실인양 게재하는 것을 금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 교단의 신문이 쓰레기 종이 쪽지로 만들지 말기를 엄히 경고한다.

김명선 2019-11-06 13:27:04
기독신문의기사를 보면서 이런 전혀 도음이 않되는
기자의 생각에 분노가 느낀다

최승호 2019-11-03 13:16:44
기독교 사회문제연구원에서 발표된 통계자료를 기독신문에 기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 기사를 비판적인 관점에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면 기독신문의 노선이 의심스럽다. 소위 기독교 사회문제연구원이 어떤 곳인가? 그곳의 원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원장인 김영주 목사는 교회협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에큐메니컬운동의 대표적인 인사로 꼽히고 있다. 이런 곳의 기사를 의도도 파악하지 않고 올리는 기독신문사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이명일 2019-11-01 16:41:25
기독신문은 보수교단 교단지이만 그 행태는 지극히 좌파적이고 친동성애이고 부패한 언론이다

타교단의 세습목회에 대해서는 비난하면서, 자기 교단의 금품 선거에 대해서는 침묵하다가 교단 인사들이 비판하자 슬그머니 자기 교단의문제점에 금품 선거나 끼워 넣는 쓰레기 언론이다.

누가 기독신문을 비판하면 무차별 공격으로 입을 다물게 하는 쓰레기 짓이나 하고 있다.

이런 언론이 진정으로 기독교 언론이라고 할 수 있나.


동성애 인권위원장, 극좌파가 장악한 헌재와 대법원, 종북 주사파와 반기독세력이 장악한 정치권 조금만 살펴보아도 이 정권이 기독교에 얼마나 위험한 정권인지 알 수 있는데 눈감고 자기들만 편하면 좋다는 식으로 현 정권과 싸우는 전광훈 목사를 비방하고있다.

내가 속한 교단이지만 정말 개혁 교단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잡탕 교단, 잡탕 기독신문이다.

김동식 2019-11-01 14:52:04
지금이 11월 1일인데, 무려 4개월이나 지난 "7월 8∼19일 실시" 된 설문 내용을
지금에서야 올리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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