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조작’ 신천지 민낯 드러내다
‘거짓과 조작’ 신천지 민낯 드러내다
  • 송상원 기자
  • 승인 2019.10.25 14: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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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실체부터 교리 오류까지 조목조목 반증 … “한국교회 지키는 지침서 되길”

 진용식 목사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 펴내
 

이단사이비집단 신천지는 배도 멸망 구원으로 이어지는 요한계시록 실상교리로 미혹한다. 한국교회의 성도들 가정 파괴와 단절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 실상교리를 낱낱이 파헤쳐 조작과 허구라고 증명하는 책이 출판됐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진용식 목사(상록교회)가 펴낸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다.

이 책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누구인지부터 신천지의 핵심 교리와 비유풀이, 실상교리의 허구, 신천지와 이만희의 거짓말, 이만희가 구원자가 될 수 없는 이유까지 조목조목 반증하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사이비집단의 실체를 드러낸다.

진용식 목사는 책 속에서 “이 책이 신천지의 허구에 빠져 있는 영혼들을 건지는 사역에 헌신하는 이들에게 이만희의 실상을 깨트리는 귀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판 목적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한국이단상담소협회는 10월 24일 총신대학교 카펠라홀에서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 출판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를 비롯해 전국의 이단상담소장과 상록교회 성도 및 이단 피해자와 회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출판기념 감사예배에서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한 김종준 총회장은 “미혹의 영이 판을 치고 있는 시기다. 특히 이단자들이 이 미혹의 영을 받아 성도들의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진용식 목사는 미혹의 영으로 현혹하는 무리와 대적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신천지 등 이단들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 할 것이다. 이에 대비해 <이만희 실상 교리의 허구>가 출판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이 책이 미혹의 영에 시달리는 영혼을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서평을 한 임헌만 교수(백석대)는 “진용식 목사의 글은 마치 전쟁터에서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의 도화선을 하나하나 해체해나가는 듯한 긴장감을 볼 수 있다. 또 단순히 신학적인 오류를 반박해나가는 글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해 어떠한 논리로 반격해 나가야 할지 일러주는 글이다”면서, “특히 이만희가 주장하는 논지의 허구와 맹점을 양날을 가진 매스처럼 예리하게 비판하고 나아가 이만희가 했던 말 자체가 자신의 목을 겨누는 부메랑이 되게끔 한다”고 호평했다.

아울러 조배숙 국회의원, 염동열 국회의원, 광신대 정규남 총장, 오상빈 부총장(대한신대) 김재성 부총장(국제신대), 박기준 변호사(법무법인 우암 대표) 등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등단한 진용식 목사는 “김종준 총회장님과 전국의 이단상담소장들 그리고 사랑하는 상록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이단사이비를 대처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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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2019-10-27 11:17:09
교단 내에서 가는 교회들마다 재정 비리를 캐고 담임목사를 내보내고 교단 소속 노회 교회까지 타 교단으로 가져가고 교회와 차량도 개인 명의로 바꾼 사람은 신천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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