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부가 10월 22일 첫 임원회를 열고 공과 제작 및 단행본 출간을 결의하고 있다.
출판부가 10월 22일 첫 임원회를 열고 공과 제작 및 단행본 출간을 결의하고 있다.

출판부(부장:박승호 장로)가 10월 22일 총회회관에서 첫 임원회를 열고, 공과 및 단행본을 제작키로 했다.

이날 출판부는 2020년 1·2학기용 새로운 공과를 포함, 구역공과 및 장년·노년공과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나아가 2020년용 겨울성경학교 교재 제작을 진행하기로 했다.

단행본 제작 계획도 나왔다. 출판부는 단행본 <광야와 가나안>, <그리스도인의 사계절>, 종교개혁 평전 시리즈인 <베자> 등을 제작키로 했다.

한편 총회신앙월력에 대한 교단 산하 교회들의 사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다짐했다.

▲부장:박승호 장로 서기:강희섭 목사 회계:김정호 장로 총무:이재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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