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완 목사(신성교회 원로)가 10월 21일 오전 11시 20분경 소천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황해노회장, 한서노회장, 제주노회장, 총회고시부장, 총회면려부장 등을 역임했다. 장례는 한서노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유가족으로는 아내 정수자 사모와 장남 김신열 집사, 장녀 김신옥 사모, 등이 있다.


▲증경총회장 김삼봉 목사(대한교회 원로)의 부친 김재철 장로가 10월 15일 소천했다. 향년 105세.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고인은 평택 선영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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